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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태계일주2)' 기안84, 덱스, 빠니보틀이 함께 하는 마지막 밤과 이별 현장이 공개된다. '인도 삼형제'는 이별의 아쉬움과 인도 여행의 추억을 담은 그림을 그린다고 해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다음 날, 덱스는 고된 캠핑을 함께 해준 형님들을 위해 바리스타로 변신해 모닝 커피를 준비한다. 바닥에 정체불명의 물체를 찍어 맛을 보는 기안84와 얼음장처럼 차가운 강물로 냉수마찰을 하는 빠니보틀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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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