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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소희가 마른 몸을 동경하는 한 팬에게 소신 발언을 남겼다.
한소희는 폴더폰을 구입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폴더폰을 접을 때 '착'하는 소리가 나는 게 매력적이라고. 한소희는 "메신저도 되지만 다만 느릴 뿐이다. 요즘에 사진을 찍는 건 스태프분들이 많이 찍어주셔서 괜찮다. 나쁘게 나오지 않아서 이걸로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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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소희는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디지털 싱글 'Seven' 뮤직비디오 여자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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