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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안보현이 때아닌 인성 논란에 휘말렸다.
물론 대다수는 스태프가 안보현을 대신해 대본을 들어준 것이 아니라 대본을 사진으로 찍기 위해 들고 있었던 것이라고 옹호하고 있다. 어쨌든 월드 클래스 '지수의 남자'의 부담감이 오기 시작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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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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