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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집이 펼쳐진다.
별들의 탄생을 담아내고, 경이로운 우주를 바라보는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 손상모 박사와 대화를 이어간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일한 한국인으로서 천문학적 비용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역할과 제작 과정, 해적단의 타깃이 된 망원경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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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반짝반짝 빛나는 영광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임지연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인생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하고, '마당이 있는 집'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자기님은 '더 글로리' 캐스팅 비하인드, 완벽한 연기 변신을 위해 공들인 부분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짜장면 먹방' 에피소드를 유쾌한 입담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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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이자 세계적인 축구선수 케빈 데 브라위너가 VCR 영상으로 깜짝 출연한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한 소감과 함께 '유 퀴즈'에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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