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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4세대 짐승돌' TAN(티에이엔)이 완전체 비주얼로 더 뚜렷해진 정체성을 예고했다.
TAN의 세 번째 미니앨범명은 'TAN MADE [ I ]'로, TAN이 직접 이번 앨범을 만들었다는 뜻의 'TAN MADE'와 자신감을 가지고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의미를 담은 '[ I ]'를 합쳐 만들어졌다. 멤버들이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의 작곡, 작사에 참여한 만큼, TAN 고유의 음악색을 엿볼 수 있다.
지난 1일부터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TAN은 한국과 일본, 필리핀에서 'TAN MADE [ I ]' 활동을 동시 전개한다. TAN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에서 'TAN MADE [ I ]'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글로벌 질주를 시작할 TAN의 세 번째 미니앨범 'TAN MADE [ I ]'는 오는 11일에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