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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가 아들을 출산한 후 치아에 실금이 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출산 후 달라진 점에 대해 "사실 내가 게딱지 씹어먹고 치아 자체가 건치다.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깜짝 놀랐다. 출산하고 산후조리원에서 햇빛에 치아를 보니 실금이 다 가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MC 유세윤은 "제이쓴이 똥별이가 홍현희를 닮을까봐 걱정이라더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소름 끼치는 게 위쪽은 제이쓴, 아래는 날 닮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시그니처만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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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엄마가 애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냐"고 물었고, 당황한 홍현희는 "그땐 다 좋아하지 않냐. 그때는 모든 장난감을 다 좋아한다"고 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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