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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배동성이 고액의 유학비와 장기간의 기러기 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뒤 배수진은 '진격의 언니들' 때문에 금수저, 혹은 철부지 이미지 때문에 힘들었고 고정 수입이 없어 막막하다고 말해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 2월 '결혼말고 동거'에 출연해 배성욱, 아들과 함께하는 생활을 공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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