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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안영미, 엄마 됐다…"오늘(6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3-07-06 15:59 | 최종수정 2023-07-06 16:00


[공식] 안영미, 엄마 됐다…"오늘(6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사진 제공=미디어랩시소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6일 스포츠조선에 "안영미가 오늘 득남한게 맞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지난 5년간 공개 열애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2020년 2월 29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안영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JTBC '독립만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한 소망을 드러냈고,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이 알려져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와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하차하고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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