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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골프 사랑을 나타냈다.
또한 핑크색 바이어, 스커트, 점퍼 모두 핑크색으로 통일해, 장미인애의 남다른 패션 센스도 엿볼 수 있다. 장미인애 역시 "핑쿠핑쿠"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핑크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한 몸매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 감탄을 유발한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혼인신고 한 뒤, 10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