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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프리지아가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피부 관리에 대해서도 밝혔다. 프리지아는 "대학생 때는 뷰티 디바이스를 사서 집에서 엄청 열심히 했다. 20대 후반이 되고 난 후에는 피부과를 다니고 있다. 집에서는 시트팩을 하고 기초 스킨케어, 세안을 잘 하는 거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얼굴형이 작고 예쁜데 따로 경락 관리를 하는지?"라는 질문도 나왔다. 이에 프리지아는 "피부과에서 리프팅 효과가 있는 고주파 관리를 받는다. 피부가 얇고 예민해서 레이저 시술은 안 한다. 얼굴 마사지도 받고 있고, 1년에 한 번씩 턱 보톡스를 맞는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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