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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국민을 분노하게 한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를 조명한다.
녹화 전 故 배승아 양의 오빠와 상담을 나눈 한문철 변호사는 억울함에 울분을 토하는 유가족의 소식을 전한다. 집에 남아있는 승아 양의 흔적과 더불어 씩씩한 발걸음으로 등원하는 승아 양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영상, 참혹했던 사고 현장을 다시 찾아 목격자와 구급대원이 전하는 그날의 상황 또한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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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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