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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우주여행을 앞두고 있는 빅뱅 탑이 여행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빅뱅 탑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참여할 예정이다. '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로 달 비행을 목표로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스타십 우주선을 타고 총 6일간 달 주변을 돌고 지구로 귀환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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