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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송재희가 육아 근황을 알렸다.
또 "안 예쁜 사진 올렸다고 엄마한테 혼날 수도 있는데 그냥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고 막 자랑하고 싶어서 혼날 각오 하고 엄마 자고 있을 때 그냥 올린다 뽁뽁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재희가 아이를 품에 안은 모습이 담겼다. 상의 탈의한 송재희가 한 손으로 아이를 품에 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아이의 귀여운 뒤태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송재희 또한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알리고 싶어, 해당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