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임신 선물로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1일 헤이지니는 "임밍아웃 3개월만에 토토가 업체들로부터 받은 선물들"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헤이지니는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이닷!!! 외치고 신나게 시작했는데 3시간이 지난 지금도 언박싱 중이에요. 충충이랑 행복한 비명 지르는중이랍니다"라며 "혜진쓰 영상 촬영중인데 벌써부터 편집이 심하게 걱정되요.. 이번 주 수요일 영상 올라갈 수 없...을듯...."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거실을 가득 채운 엄청난 양의 선물 위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헤이지니의 모습. 특히 3시간이 지났음에도 계속 언박싱을 하고 있다고 알려 부러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