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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이 건강해진 반려견을 보며 감격했다.
지난해 급성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벨이 다시 두 발로 걷는 모습에 엄정화는 "축하해"라며 함께 기뻐했고, 심진화도 "너무 기특해"라며 감동했다. 많은 네티즌들도 "벨 너무 장하다", "벨도 아빠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진짜 눈물 나는 장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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