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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인간 비타민 배우 표예진이 출연해 솔직 발랄한 입담을 대방출한다.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2'와 tvN 월화 드라마 '청춘월담'에 출연하며 '주 4일 제 배우'로 불리는 표예진은 두 작품의 상대 배우인 이제훈과 박형식 중 다음 작품에서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꼽아 현장에 있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누구를 선택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팔방 미인 배우 표예진의 통통 튀는 상큼 매력은 오는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