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둘째 임신' 최희 "뒤뚱뒤뚱 펭귄 됐다"…출산 앞두고 더 커진 D라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3-02-13 08:30 | 최종수정 2023-02-13 08:30


'둘째 임신' 최희 "뒤뚱뒤뚱 펭귄 됐다"…출산 앞두고 더 커진 D라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 더 커진 D라인을 자랑했다.

13일 최희는 "주말 잘 보내셨나요? 30주를 맞이한 이제 진짜 뒤뚱뒤뚱 펭귄 된 저는 복이랑 가족이랑 놀멍 쉬멍 했어요 ㅎㅎ 미끄럼틀만 타면 초싸이언이 되는 복이, 공주 옷에 심취했는데 상의는 내복을 고집해서 공주가 아닌 하와이언 꼬마가 된 복이, 블럭쌓기와 춤추기를 가장 좋아하는 복이. 주말의 복이도 기록해보구요. 다시 월요일 시작이네요! 오늘도 새벽 여섯시 기상 아침형 인간 복이 덕분에, 반 강제 미라클 모닝을 실천 중입니다.. ㅎㅎ 또 힘내서 한 주 시작하자구요. 모두모두 월요병 타파하세요 #주수사진 #주수록 #임신기록 #임신30주 #28개월아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최희는 민소매를 입고 셀피로 임신 주수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커다란 D라인을 손으로 받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희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