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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연이은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논란이 사그라질 새도 없이 강민경의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부동산 개발 관련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측은 "강민경 씨는 수 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 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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