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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송민호가 턱선 실종의 충격 비주얼을 드러냈다.
송민호는 잠결에 배달 음식을 주문했다며, 눈앞에 차려진 모닝 분식 2인분 세트를 순식간에 클리어한다.
그러면서 그는 살이 찐 이유를 정말 모른다는 듯 "많이 안 먹는데 살이 엄청 쪄요"라고 스스로 의아해하면서, 폭소를 안긴다.
또 송민호는 "스노보드에 엄청나게 빠져 있다"며 행거 전체를 신상 보드복으로 꾸민 옷방을 공개한다. 스키장 출동 전 방구석 스노보드복 패션쇼도 펼친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힙스터' 송민호의 최종 선택을 받은 보드복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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