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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DJ DOC 김창열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한 김주환 군의 대입 진학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젠 주환이도 어른이 됐네 ^^ 지금처럼 항상 모범이 되는 멋진 사람으로 사회에 일원으로 더 멋진 날들이 이어지길 항상 아빠가 기도할께~♡ 우리 주환이는 잘 해낼거라 믿어"라며 성인이 된 아들을 바라보며 "주환이의 졸업을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축하했다.
연예계 후배들의 축하도 쏟아졌다. 최근 출산한 전혜빈은 "오빠 축하해요. 나는 언제?"라고 적었고, 박슬기는 "뭐 이르케 잘생겼어"라며 훈훈한 외모의 아들을 칭찬했다. 래퍼 쇼리도 하트로 선배집의 경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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