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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다시 육아 일상으로 돌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다시 육아 일상으로 돌아와 미뤄왔던 아이들 레벨 테스트를 보며 겨울 방학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1남 2녀 3남매 엄마로 아이들 유아시절부터 금손의 재능을 살려 미술 놀이 위주의 직접 교육에 힘써왔다. 이후 첫째 용희가 바이올린과 과학 실험에 관심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여느 엄마들과 비슷한 사교육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소유진은 외식업계 CEO 백종원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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