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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아이돌 연애 폭로 후폭풍을 제대로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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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일부 악플러들의 악플 테러가 이어졌고 결국 진은 악플러를 향한 전쟁을 선포했다. 진은 "인터넷 상의 모욕적인 악성 게시글 및 댓글, DM에 대해서는 고소 진행 예정이다. 현재 변호사님과 함께 자료 수집 중이다.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6 15:50 | 최종수정 2023-02-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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