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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아이키가 여동생들을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자 아이키는 처음 프로그램 제목을 들었을 때 회상하며 "신박했다. 진짜 용감한 사랑인데, 용기 가득한 커플들이 나와서 말하는 거라 더 파헤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여동생들이 동거를 하는 것 같은데 저희 부모님은 모르신다. 방송을 통해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출연자로 섭외하고 싶다고 밝혔다.
채널A '결혼 말고 동거' 3회는 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A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