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도드라지는 '가슴 쪽 타투'…확 드러낸 개성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가슴쪽의 타투를 드러냈다.

6일 옥순은 가장 최근 근황으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공개했다.

옥순은 깔끎하지만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는 오프숄더를 입고 위에는 진주 목걸이로 우아함을 살렸다. 특히 옥순은 쇄골 라인 밑 별 모양의 타투가 눈에 띈다.

한편 옥순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당시 최종 커플은 되지 못했지만 현재는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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