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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탈환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2월 4일 자)와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집계기간 1월 27일~2월 2일)에 15주 연속 진입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05 15:23 | 최종수정 2023-02-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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