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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드디어 엑소가 모였다.
무려 5년 여만의 완전체 컴백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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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전방위 활동을 벌이며 국내외 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온 엑소인 만큼, 완전체 컴백으로 제2의 전성기를 시작할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멤버들 또한 오랜만의 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는 중이다.
디오와 수호는 지난해 12월 백현의 군 제대 이후 2023년 엑소 컴백을 할 것이라고 선언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세훈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현이 형만 전역을 앞두고 있다. 팬분들이 더 잘 아실거다. 다 모인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