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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80억 CEO' 현영은 베이킹을 해도 럭셔리하다.
무엇보다 쇼핑몰 사업에 방송 출연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판인데, 빵까지 직접 굽는 지극정성에 팬들은 감탄하는 분위기. 역시 '송도 슈퍼맘'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앞서 현영은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전 이번 주말 너무 정신이 없었어요. 다은이 발표회인데 왜 제가 이렇게 정신없고 떨리는지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현영은 송도 학교에 딸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영은 "하느님이 보내주신 우리 선물 다태 남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육아하는 모든 부모님들 응원해요~~~~^^♥♥♥ 그럼 울 다은이의 황금별 들으시면서 주말 마무리 편안하게 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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