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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바쁜 한 주를 보냈다.
강수정은 "일 열심히 하는 거 같아 보여서 남편에게도 좀 보내주고 맘에 든다. 내일이면 또 홍콩으로 돌아감. 비행기 참 많이 타는 이번 주"라면서 "이번주도 바쁘게 보냈음. 그냥 흘려 보낸 시간 없었음. 주말 동안 남편과 아들에게 다시 열심히"라면서 바빴던 한 주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강수정은 "여름 오기 전에 정말 다이어트"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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