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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파타야 연말 공연기를 공개했다.
리허설을 위해 숙소에서 연습하는 것만으로 땀을 뻘뻘 흘린 산다라박. 산다라박은 숙소에서 연습을 한 후 새벽에 공연 리허설을 했다. 리허설 이후 산다라박은 또 땀을 뻘뻘 흘렸다며 "세시에 끝이 났는데 뱀뱀이 도착해서 리허설을 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선미가 리허설을 마친 상태였다. 사실 저희한테 물어봤다. '리허설 굳이 안 하셔도 된다. 하실 분들만 하세요'라고 했는데 역시나 저희 셋 다 했다. 역시 프로페셔널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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