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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재원 요즘 뭐하나 했더니, 회사에서 부대표까지?
아들과 똑같이 생긴 외모로 화제였던 김재원은 8년 전부터 한 웹툰 회사의 부대표로 재직하며 한류 콘텐츠 붐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원은 어릴 때부터 만화책을 좋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원은 한 인터뷰에서 "아이가 스스로 재능을 찾도록 서포트해 주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밝히며 부자의 만화 사랑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KBS2TV '연중플러스'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