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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디바 채리나와 김진, 이민경이 뭉쳤다.
한 가게 앞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세 사람. 그러나 이내 웃음이 터진 듯 폭소를 터트렸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 중인 모습은 훈훈함 가득했다.
채리나는 "맥주는 못 참지. 아프다고 징징징. 다 받아줌"이라며 이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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