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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SM 아이돌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이에 김종국은 "여기가 제일 맛집이다"면서 "형도 어릴 때 20살 때부터 댄스그룹을 했기 때문에 아파도 보고, 극복도 해보고, 나아졌다가 또 다치기도 하고 경험이 많다. 잘 찾아왔다"며 반겼다.
재현은 "최근 들어서 몸이 좀 커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자, 김종국은 "모든 아이돌 친구들이 예쁘고 잘 생긴건 모두 똑같다. 내가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반전의 충격을 줄 수 있는 건 몸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게 진짜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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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종국은 푸시업 자세를 교정, 태용은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후 기구를 이용한 상체 운동, 하체 운동도 진행, 그때 김종국은 태용을 보며 "넋이 나갔다"며 웃었다.
운동을 끝낸 태용은 "스트레스가 풀린다. 맛이 가면서 약간 맑아지는 거 같다"면서 "사실 디스크가 PT를 받으면서 생겼다. 두려움이 있었는데 척추 이런데 무리 안 가게 너무 잘 받은 거 같다"고 했다. 이에 김종국은 "허리 디스크로 병원 가면 운동 치료하는 게 제일 1등이다. 다음에 개인적으로 오면 한번 잡아주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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