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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수지가 남편 김국진과 골프장 데이트에 나섰다.
강수지는 "골프장 가 본 적 있다. 노래하러"라면서 "실내에서 했다"고 떠올렸다. 이에 김국진은 "필드를 걸어다녀보고 이런 건 한번도 없지 않냐. 오늘 그걸 하는 거다"고 하자, 강수지는 "사람들이 '그냥 힐링이다'면서 그렇게 좋다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환하게 웃으며 격하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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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7 16:13 | 최종수정 2022-12-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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