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인간 탈출” 리지, 앙상한 뼈마름 인간에서 근육 탄탄 건강 미인으로 탈바꿈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12-05 15:41 | 최종수정 2022-12-05 15:4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리지는 "멸치 탈출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꾸준한 운동으로 앙상한 몸매의 멸치인간에서 건강미 넘치는 헬스인으로 탈바꿈한 모습이다. 이어 "이랬던 제가... 지금은 가뿐히 합니다... 아직도 후달달 거리긴 하지만... 풉 ㅋ 우리 쌤 최고 ♥"라며 과거의 몸매와 현재의 몸매를 비교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연기 활동을 해왔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자숙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지난 달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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