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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아침부터 집안을 뒤집었다.
이승연은 "바쁘다 바빠. 깨끗해 보이지만 그런 쪽만 찍은 것... 사람 살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에는 집 대청소를 위해 온갖 집기를 다 꺼내놓은 이승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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