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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앙상 팔뚝 드러내고 '몸매 망언'… "난 팔뚝살 부자"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10-13 13:18 | 최종수정 2022-10-13 13:1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몸매 망언을 내뱉었다.

13일 율희는 SNS에 "이제 뭐 안 걸치면 추워. 핏은 포기할 수 없다. 팔뚝살 부자인 난 이런 거 입으려면 필수. 점점 팔뚝살도 빠지고 있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집업 점퍼를 입고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고 있다. 이때 앙상한 팔뚝을 공개하며 '팔뚝살 부자'라고 이야기해 팬들의 질투를 불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와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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