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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승기와 이세영의 조합이 아시아를 휩쓸었다.
또한 홍콩에서는 '법대로 사랑하라' 인기에 힘입어 이세영의 전작인 '옷소매 붉은 끝동(영제: The Red Sleeve)'이 다시 주간 3위로 무섭게 역주행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Viu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으로 올해 국내에서 방영된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어게인 마이 라이프', '왜 오수재인가', '오늘의 웹툰'을 비롯해 현재 국내 방영중인 '법대로 사랑하라', '블라인드', '청춘MT', '환승연애2' 등을 아시아를 비롯한 중동,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