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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공효진 남편' 케빈오가 본업으로 복귀한다.
케빈오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브리그', '경우의 수', '설강화' 등 다수 인기 드라마의 OST를 통해서도 리스너를 만났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금수저' OST '유 아 디 온리원'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케빈오는 12일 미국 뉴욕에서 배우 공효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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