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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하얀, 첫 녹화부터 '선 넘은' 파격 노출로 '헉'! '♥임창정'은 후회하지 않을까?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2 21:20 | 최종수정 2022-10-12 21:21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음, 임창정 후회하지 않을까?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선을 넘은'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워킹맘으로서 시청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뷰티 정보나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새로운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아 관련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하얀은 옆구리가 확 파인 옷차림. 다섯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보여준다. 전직 요가 강사로서, 꾸준히 요가 등으로 몸매 관리를 해온 티가 역력하다.

서하얀은 "앞으로 뷰티 정석과 요즘 핫하고 트렌디한 모든 것을 함께 리뷰해보고 소개 해 드릴게요"라며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은 각오를 밝혔다.

서하얀의 정식 데뷔작인 SBS FiL '뷰티풀'은 12일 밤 9시 방송됐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서하얀은 승무원, 요가 강사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서하얀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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