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병원 개원으로 빚이 22억원이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큰 소리로 싸운 적도 있냐'는 질문을 받고 "있다. '어딜 누나한테'라고 한 적도 있다"면서 "세게 싸운 적도 있다. 애들을 재우고 방문도 닫고 창문도 다 닫고 나서 싸운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사과는 무조건 남편이 먼저 한다. 13년 동안 늘 먼저 사과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anjee85@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