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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기차서 포착! 일반인들 다 알아볼 여신 미모..근황이 놀랍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10-12 14:34 | 최종수정 2022-10-12 14:34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영애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영애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기차 안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기차를 타고 이동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영애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과 가죽 재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지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그의 아우라가 눈이 부시다.

"#부산국제영화제"라는 해쉬태그를 보아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러 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영애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 CF '투유 초콜릿'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선물',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와 드라마 '불꽃', '대장금', '구경이'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사랑을 받았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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