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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성유리 측이 남편 안성현 골프코치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로 지목받은 K씨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성유리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역시, 더블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사명을 바꾼 이니셜엔터테인먼트라는 점을 짚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K씨가 자신은 신용불량자 상태라며 '빗썸' 경영과 관련 없다며, 100억 원대 고급 빌라와 수억원대 슈퍼카도 빌린 것이라고 주장한 것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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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