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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여의도 불꽃축제를 '요트'타고 봤다니! 몸매 자랑도 살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10-11 22:12 | 최종수정 2022-10-11 22:1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지난 8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요트 위에서 반짝이는 불꽃을 보며 분위기를 만끽한 모습. 인파가 북적이지 않는 비교적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축제를 즐겨 부러움을 자아낸다.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도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추신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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