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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옥택연, '캡틴 코리아'의 첫 예비군..피지컬부터 달라도 너무 달라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2-10-11 13:49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 옥택연이 근황을 전했다.

옥택연은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캡틴 코리아. 첫 예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군복을 입고 예비군 훈련에 나선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일명 '캡틴 코리아'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남다른 군 피지컬을 자랑했던 옥택연은 예비군 역시 늠름한 모습으로 임해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한편, 옥택연은 올해 여름 '한산: 용의 출연'과 현재 방영 중인 tvN '블라인드'로 대중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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