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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고모 자넷 잭슨과 한컷…미모에 키173cm 모델급★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10-10 19:30 | 최종수정 2022-10-10 22:0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팝스타 자넷 잭슨이 오빠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 패리스 잭슨과 만났다.

잭슨은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So good catching up w/ my beautiful niece(내 아름다운 조카와 만남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패리스 잭슨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패리스 잭슨과 자넷 잭슨은 한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패리스 잭슨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패리스 잭슨은 1996년 마이클 잭슨과 결혼한 데보라 진 로우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모델 겸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이다. 패리스라는 이름은 마이클 잭슨이 파리에서 공연할 때 로우와의 사이에 생겼기 때문에 지어졌다.

173cm의 키에 미모까지 뛰어나 학창시절에도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자넷 잭슨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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