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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보정 어플 없이 이 비율이 나오다니, 대단한 '엄마'들이다.
배우 차예련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지춘희 선생님 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모두 애 하나씩을 둔 엄마들인데 비율이 장난아니다.
이중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이정현은 심지어 지난 8월 출산했다. 출산 이후 14㎏ 감량에 성공했다더니, 완벽 임신 전 비주얼 회복이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 출연하고 있다. '황금 가면'은 그릇된 욕망과 탐욕이 빚어낸 비극으로,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차예련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