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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헨리가 벌레에 물린 심경을 전했다.
네티즌들 역시 헨리에 안타깝다는 마음을 표현하며 그를 걱정하고 있다.
헨리는 최근 국내 네티즌들에게 친중 논란으로 입방아에 오른 바 있다. 이에 헨리 측은 최근 "모친과 여동생을 향해 '칼로 찌르겠다'와 같은 표현 등은 아티스트이기 전에 한 집안의 가족으로서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발표, 악플러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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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