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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벌써 '베이비 앤 리치'인가?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둘째딸 혜아의 백일 잔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양미라를 비롯해 그의 남편, 첫째 아들, 둘째 딸 등 네 식구가 백일상에 둘러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보인 것.
또한 그는 양손에 가득 금반지와 팔찌를 한 딸의 손을 클로즈업 사진도 올렸다.
앞서 양미라는 집에서 백일 잔치를 할 것을 밝혔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 "우리혜아 백일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크자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딸 집에서도 뚝딱 백일파티를 할수있게 도와주신"이라는 글과 함께 파티장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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