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양미라, 子 여권 만들었더니…초록색 아닌 '전자칩 내장 新 여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8 00:07 | 최종수정 2022-10-08 08: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의 여권에 감격했다.

양미라는 8일 개인 계정에 "오늘 서호 여권이 나왔어요! 입은 끝내 못다물었지만... 찍은 게 어디에요 그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호도 이제 여권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또 봤는데 서호는 관심도 없네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양미라의 아들이 처음으로 받은 여권의 외부와 내부 모두가 담겼다.

양미라는 기존의 초록색 종이 여권이 아닌 전자칩이 내장된 남색 여권을 발급 받은 아들의 것을 공개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