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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물 쓰듯 쓰는 돈 "쇼핑백보면 우울함 사라져"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0-08 18:0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효림이 쇼핑을 하며 행복감을 누렸다.

8일 서효림은 개인 계정에 "블랙의 저 쇼핑백을 보면 우울함 따윈 사라졌었던 나의. 이젠 사라져버려 아쉽지만 다시 플래그쉽스토어를 오픈했어요"라고 했다.

사진에는 아주 커다란 쇼핑백을 옆에 두고 찐미소를 짓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화려한 옷을 입고 폭풍 쇼핑을 하며 플렉스를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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